사랑샘칼럼
커뮤니티 > 사랑샘칼럼
기독교와 불교에서의 술 덧글 0 | 조회 1,281 | 2014-03-08 00:00:00
김정익  


기독교와 불교에서의 술


성경 속의 술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 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레위기 10:8-9]



그러므로, 너는 삼가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지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라.


[사사기 13장4절]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언 20:1]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잠언 21:17]


 


술을 즐거워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잠언 23:20,21]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말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당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언23:29-35]


 


낮 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로마서 13:13]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로마서 14: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불경 속의 술


<술 마시고 취하기를 즐기면 다음과 같은 허물을 얻는다>


(1) 사람이 술을 마시고 취하면 자식은 부모를 공경 못하게 되고 신하는 인군(仁君)을 공경하지 못하게 되어 군신과 부자(父子)에 위 아래가 없으며,


(2) 말하는 데 잘못이 많고,


(3) 두 말과 잔소리가 많고,


(4) 감추고 숨기었던 사사로운 일을 말하고,


(5) 하늘을 꾸짖거나 사당에 오줌을 싸되 기탄(忌憚)이 없고,


(6) 길 가운데 누워서 돌아가지 못하고 혹은 가졌던 물건을 잃으며,


(7) 스스로를 바르게 하지 못하고,


(8) 걷다가 구덩이에 떨어지고,


(9) 넘어져 얼굴이 깨어지며,


(10) 사고파는 것이 잘못되어서 법에 걸리고,


(11) 일을 잊어서 생활할 것을 근심치 않고,


(12) 가진 재물이 줄어들고,


(13) 처자를 굶기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14) 주정하여 왕법(王法=佛法)을 겁내지 않고,


(15) 옷을 벗고 벌거숭이로 다니며,


(16) 망령되이 남의 집에 들어가 남의 부녀를 끌고 어지러운 말을 하니 그 허물이 크고,


(17) 사람들이 그의 곁을 지나면 더불어 다투고자 하고,


(18) 담을 밟고 서서 소리소리 외치어 이웃을 놀라게 하고,


(19) 벌레와 짐승을 죽이고,


(20) 집안의 세간을 부수고,


(21) 집안 사람들을 죄수와 같이 보며,


(22) 나쁜 사람들과 패가 되고,


(23) 어진 이를 멀리하고,


(24) 취했다가 깨어나면 몸이 질병에 걸린 것 같고,


(25) 토해 내되 더러운 것이 나오니 처자까지도 그 모양을 미워하고,


(26) 뜻이 혼미하여져서 코끼리와 이리들도 피하지 않고,


(27) 경에 밝은 이와 도사와 사문을 공경치 않고,


(28) 음란하여져서 피할 것이 없게 되고,


(29) 곧 미친 사람과 같이 되어 보는 사람이 모두 달아나고,


(30) 곧 죽을 사람과 같이 되고,


(31) 과실을 자꾸 범하게 되고,


(32) 열반을 멀리 여의게 되고,


(33) 미친 듯 설치게 되고,


(34) 몸과 마음이 산란해지며,


(35) 나쁜 짓으로 방일하게 되고,


(36) 목숨을 마치면 큰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허물이니라.



글쓴이 (김정익/ 사랑샘공동체 초대이사 역임, 현 자문위원, 21C 한일병원 부원장)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