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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 덧글 0 | 조회 650 | 2018-05-05 21:51:24
관리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

 

4월5일 한 여성으로부터 창녕에 거주하는 부친의 일로 전화가 왔다. 결혼하여 마산에 거주하는 딸이 아버지의 알코올중독 치료를 위해 인터넷을 통해서 사랑샘공동체를 발견하고 전화를 한 것이었다. 한참 통화를 하는 중에 전화 상담의 한계가 있어서 먼저 가족들 중에서 시간을 내어서 우리 기관을 방문을 해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4월8일 주일오후예배를 마친 시간에 4월5일 통화를 한 분과 그의 남편과 아기가 사랑샘 사역 현장에 방문을 했다. 상담을 하는 중에 69세의 부친이 알코올 치료를 위해 함안우리병원, 진해연세병원, 부곡정신병원, 양산 벧엘요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시골집에서 머물러 지낸다고 했다.

그런데 집에서 지내는 중에 틈틈이 도박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이었다. 최근에는 미혼인 딸이 시골집을 수리해서 아버지를 지내도록 하겠다는 뜻을 정하고 집수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상담을 하면서 우리 사랑샘공동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고 부친을 사랑샘공동체 생활관에 입소시켜서 공동체 생활을 할 것을 권해 드렸다. 그랬더니 아버지께 말씀을 드리고 결정을 하겠다고 하면서 귀가를 했다.

요즘 이러한 가정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접하고 있다. 술로 인하여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눈치를 받게 되고 가족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25년간 진행하고 있는 사랑샘사역에 대한 소문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고 있고 주간 중에 그들을 위한 상담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그래도 지역사회로부터 우리 사랑샘사역 현장에서 진행하는 알코올이나 각종 중독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가정들을 섬기는 일들을 통해서 지역 사회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멸시와 천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술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코올 중독 환자의 경우 술을 끊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집을 나가지만 술을 먹고 들어온다. 일단 한 잔의 술을 마시면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처럼 계속 질주하게 되며 어딘가 돌진하여 공동체에 속한 본인과 가족 구성원에게 상처를 남기고 병원에 입원해야만 술을 멈출수 있는 상태가 된다.

늪에 빠져 혼자 빠져 나오려고 안간힘을 써 봐도 힘을 쓰는 만큼 더 빠지는 것과 같이 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강박관념과 우울증이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현 시대를 향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에베소서5:18)”고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글쓴이 강성기 목사(사랑샘공동체 대표,사랑샘선교회 대표,사랑샘침례교회 담임)

 

 

 

가정의 달, 5월에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기기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갖는

<제16회 행복한 가정생활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주제 :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면 안될 일이 없다

일시 : 2018년 5월20일(주일) 오전11시, 오후2시

강사 : 안희진 박사(르호봇심리상담소장,사랑샘공동체 자문위원)

장소 ; 사랑샘침례교회

주최 : 사단법인 사랑샘공동체 / 사랑샘선교회

문의 : 010-7141-8291

(중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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