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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해서 선을 이룬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구원 덧글 0 | 조회 287 | 2019-06-12 00:00:00
관리자  

 

5월21일 부부의 날 사랑의 샘터에 입소한 분(67세)이 있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가정도 해체되어 가족도 뿔뿔이 흩어지고 갈 곳 없이 방황하다가 금년 1월 중순경에 지인의 소개로 사랑의 샘터에 입소를 해서 지내는 중 적응에 어려움이 있어서 2월 중순에 가출(?)했다.

 

본인의 말로는 3개월간 밖에서 승합차 안에서 잠을 자고 굶기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하고 개(dog)고생을 하다가 두 손들고 다시 사랑의 샘터로 돌아온 것이다. 마음을 다 비우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각서를 쓰고 5월22일 새벽기도회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사랑샘사역 현장, 사랑의 샘터(공동체 무료생활관)에 입소하여 5월22일부터 자립 자활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새롭게 훈련 중인 김 모씨. 첫 수업으로 영상교육 프로그램 시간을 가졌다. 사랑샘사역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성공사례 및 언론 보도 자료 등의 시청, 그동안 오랜 기간동안 좌충우돌 하면서 적응되어진 삶의 잘못된 스타일을 고친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자립과 자활이라는 목표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화이팅!!

 

사랑의 샘터에 입소한 사람이 가장 어렵게 여기는 것은 오전 6시에 경건의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학습하다가 오후10시에 취침하는 것이다. 그런데 김 모씨가 시력장애가 있어서 독서를 하고 성경을 보고 읽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그래서 오후에 평소에 이용하던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추어 착용하게 하니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다고 즐거워하면서 너무 기뻐했다. 그리고 교회백화점에 가서 새로운 성경을 구입하여 드린 후에 매일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필사하는 것과 매일 일기를 쓰는 영성회복프로그램 시간도 가졌다.

 

5월 24일 저녁6시30분에는 사랑샘재능기부자들과 함께 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마산가곡부르기 정기연주회>에 참석을 했다. 67세까지 평생 한번도 가 보지 않은 음악회에 참석을 한 후에 소감을 말하라고 하니 '나와는 취미가 맞지 않으니 앞으로는 음악회는 절대 강요하지 말라'고 해서 하기 싫은 것을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무엇이든지 하지 않을려고 하는 그에게 그것도 사랑의 샘터 입소자의 정서함양을 위해 진행하는 음악치료프로그램이라고 알려드렸다.

 

5월28일 저녁7시에는 사랑샘가족들과 창원CGV에서 상영한 천로역정을 시청했다. 사랑샘사역 현장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사랑의 샘터 입소자들 개개인의 자립과 자활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사랑샘 프로그램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은 빨리 회복한 후 퇴소를 해서 가족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지만, 사랑샘 프로그램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분은 자립과 자활, 퇴소가 늦어지고 있다.

 

5월29일 오후에 드디어 사랑샘사역에서의 최대의 보람, 한 영혼의 구원,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모든 것이 사랑샘사역을 위해 기도와 물질과 재능기부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 것이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입으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여 예수님을 생애의 주인으로 모셔드려서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영생을 얻고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축하해 주시고, 신앙성장과 자립과 자활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힘껏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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