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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의 가족사랑 덧글 0 | 조회 1,590 | 2020-05-01 00:00:00
관리자  

사랑샘자원봉사자 칼럼 - 가정의달 5월의 가족사랑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장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이 무엇이며, 가족이 무엇인가? 그리고 더 소중한 사랑은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가족! 언제나 들어도 따뜻한 보금자리의 구성원인 가족이 생각나지요? 가족은 다른 곳에서 온 것도 아니요, 주님의 각별한 사랑과 축복 속에서 가정이 태어납니다.


그러면 가정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는 혈연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공동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자로는 집家 뜰庭 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정은 누구 한사람만이 만들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식구 모두가 노력할 때 진정한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정의 핵심은 가족이며, 가정의 목표는 가족구성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과업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가정의 기능은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가족 내의 기능과 사회적 기능으로 구분이 됩니다. 가정 내의 기능으로는 성(性)과 생식, 양육 및 교육, 보호, 휴식, 생산과 소비, 오락, 종교의 기능이 있으며, 대 사회적 기능으로는 합법적인 성적(性的)통제, 생식을 통한 사회의 유지, 존속, 노동력 제공과 소비생활을 통한 경제적 기능, 자녀의 사회화를 통한 사회에 적합한 구성원 제공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가정은 주로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적 장소를 가르키지만, 넓은 의미의 가정은 인간관계에 초점이 주어지는 가족(Family), 생활과 거주 장소에 초점이 주어지는 집(house), 공동의 소득에 근거한 생산소비 활동의 단위인 가계(House hold), 의식주를 비롯한 일련의 가족자원 관리 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가정의 핵심은 바로 가족 구성원입니다. 집만 있는 것이 아니고 뜰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른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작은 공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학교생활을 해 보면 반드시 운동장이 필요하여 ‘교정(校庭)'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살아갈 때 도덕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각 개개인의 자유도 좋지만 만용이 될 때에 법의 심판을 받을 때에도 건물뿐만 아니고 뜰이 있어야 되기에 그곳에도 ‘법정(法庭)’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구성원 모두가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혈연적으로 맺어진 어른은 부모, 조부모라고 하지만, 가족구성원이 성장하여 독립을 할 때에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며느리, 사위라고 하지만, 자녀들 쪽에서 보면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영어에서 보면 새로운 가족을 한국말로 직역하면 법으로 맺어진 아버지(father in law:시아버지, 장인) 이렇게 합니다. 참으로 오래된 영어역사 속에서 불러졌던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맺어준 아버님은 대부(godfather), 대부님이라고 합니다.


혈연과 법으로 맺어진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서 한 건물 한 지붕 아래서 같은 정원 뜰에서 생활하는 사회공동체가 바로 가정인 것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각자 가족 구성원들이 자기가 주어진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과 배려를 함으로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끼며 주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저는 아주 오래된 50년 전 중학교 시절을 회상합니다. 당시 음악선생님이 계셨는데, '영어, 수학 공부도 좋지만 가장 마음을 편하게 심리적 안정을 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라고 하여 당시 베토벤 음악과 피아노곡을 수없이 듣고, 당시 중학교가 입시가 있었던 때라 중학생이 첫 하모니카를 인생에서 배웠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생전에 식사를 하면서 물어보았습니다. ‘왜 다른 학교는 음악 악기 이런 것은 안 하든데 우리학교는 하였습니까?’ 물어보니, 청소년기에 1인1악기를 해야 다음에 성인이 되더라도 머리에 각인이 되어 음악적인 것이 남아 있어 여가 있을 때나 정년 후에 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여 보니 그것이 너무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인생에 처음 하모니카를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작고하신 음악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어릴 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지금은 너희들이 개구쟁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모두들 하나하나가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너희들 1명이 장성하여 나이가 들면 10명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였는데 그 당시는 무슨 뜻인지를 전혀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하나님께 기도와 감사를 드리면서 살아가니 저 혼자 1명이 짝인 여성을 만나서 자식 2명을 낳고 보니 4인 가족이 되었고, 자식들이 장성하여 결혼하고 출가하여 새로 가정을 꾸리 큰아들 작은아들 손자 손녀를 낳으니 가족이 정확히 10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의 가족 구성원이 모든 새로운 가정을 만들고, 가족이 있으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늑한 어머님의 품과 같은 곳 집이 바로 홈이 되었습니다. 홈과 하우스가 있는데 홈은 하우스+패밀리 하우스는 가족이 없기에 아무리 좋은 집도 하우스라고 하지요.


반지하에 살아도 가족이 살고 있으니 홈, 월세 방 단 칸 방도 홈이 되고 야구장에 점수를 낼 때에도 홈으로 들어오고, 구성원을 가족이라고 하여 홈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호화롭고, 고래등집이라고 하여도 가족이 살고 있지 않는 집은 하우스이며, 도박장도 하우스입니다. 죄명도 하우스 개설죄라고 합니다. 또한 농촌에 가족이 살지 않고 있는 비닐하우스 이곳은 가족은 살지 않습니다. 비닐하우스라고 합니다. 홈은 돈이 많거나 비싼 집이 아니라 비록 반지하 단칸방에 살아도 그것은 마이홈 나의 가정이 됩니다.


지금은 힘든 시기입니다. 늘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 힘든 시기일수록 노력을 열심히 하면 비록 아주 작은집 단칸방에서 살더라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또는 넓은 정원(庭園)이 큰 집으로 이사를 갈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혹독한 시련과 절망도 있었지만, 그런 것을 극복할려는 희망을 갖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사랑샘가족과 모든 분들입니다. 가정의 달에 가정과 가족, 집과 인생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윤영근 님, 사랑샘공동체 재능기부자, 창원시 의창구 북면 무동센텀파라디아APT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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