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봉사자 칼럼 - 성탄이 왔습니다.
성탄이 왔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분은 평강의 왕
흑암에 앉은 우리에게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나에게
그 분은 빛으로 찾아 오셨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나는 생명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가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하여
그 분을 영접해야 한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평강의 왕을 모신 자는 즐거워 합니다.
평화를 만드는 자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습니다.
빛이 어둠에 비취되 깨닫지 못합니다.
그 분을 모시면 나라가 임합니다.
그 나라를 보게 되며 들어가게 됩니다.
평강의 왕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옵니다.
영원히 다스리시네!
할렐루야!
글쓴이 / 이현봉, 사랑샘침례교회 전도목사, (사)사랑샘공동체 지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