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사랑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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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보내는 사랑샘편지>
2025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먼저, 지난 해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사고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새해 2025년 1월 4일까지 애도 기간으로 정한 것에 대하여 사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함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기원드립니다.
지난 12월에 우리 사랑샘사역 현장 주위에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하여 우울하게 12월 한 달을 보냈습니다.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고 권삼순 권사(83세, 김종래목사 모친) 조문>, 양산 혜인재활요양병원 장례식장 <고 정상도 원로목사(90세) 조문>, 부산 봉생병원 장례식장 <고 유00 모친(80세) 조문>을 감당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어린 나이에 경남 합천에서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던 할머니와 함께 우리가 운영하던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입소하여 지내면서 잘 성장하여 현재는 창원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7세의 나이에 사랑하던 할머니를 보내드린 후에 평소에 그를 신앙으로 양육하며 사랑하던 김영희 사모가 그에게 카톡으로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할머니를 잘 보내드리고 왔는지...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워 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울타리였고 큰 산 같으신 믿음의 할머니셨지. 언젠가 한번은 겪어야 하는 이 세상에서의 일, 아직은 힘들고 슬프고 맘 아프지만 조금 일찍 다가 왔다고 생각하자. 조금만 보고파하고,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맘 아파하자, 천국에서 할머니께서 사랑하는 손자에게 뭘 원하고 계실까를 생각하면 조금은 맘 추수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만날 할머니를 생각하며 용기 내어보자. 건강 잘 챙기고 힘내자,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것 기억하길...”
지난 12월에도 사랑샘 사역을 위해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물질후원과 재능기부와 중보기도로 함께 해 주신 개인과 가정, 단체, 교회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12월에도 지역의 전문강사와 재능기부자들을 모시고 갖게 된 영성회복프로그램과 소외계층인(알코올 및 각종 의존자, 노숙자, 교도소출소자, 보호관찰대상자, 정신장애인, 조현병 환우,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충동자, 가정폭력피해자 및 행위자)의 정서함양, 질병치료, 위기가정 회복상담, 영혼구원과 자립자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을 초월해서 최선을 다해서 섬겼습니다.
12월에 뜻 깊은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풍광이 너무 좋은 새로운 사역 현장(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870, 석곡리)에 우리의 우려와는 달리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우리 사랑샘사역 동역자들에게 크게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12월에는 <성탄축하예배 및 선물교환>, <사랑샘자원봉사자의 날, 송년주일예배 & 송구영신예배>, <주일 및 수요일 영성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12월 3일(화)에는 마산합포구 합포로 192 산호동 지역에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870 석곡리 지역으로 이사하게 되었고, 1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는 이전에 사용하던 산호동 건물의 원상복구를 위한 철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12월 둘째 주일(12월8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는 이현봉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사랑샘사역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는데, 성황리에 <사랑샘사역 2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2025년 표어를 <강권하여 하나님의 집을 채우는 해(누가복음 14:23)>로 정하고, 1월에도 평소에 해오던데로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5일 신년감사주일 이현봉 목사님, 12일 주일 정주안 선교사님, 19일 주일 강완석 목사님, 26일 설 명절 감사주일과 매주 수요일 오후4시에 진행되는 영성프로그램은 강성기 목사님께서 섬겨주시겠습니다.
18일(토) 오후 5시에는 사랑의 샘터 휴게실에서 <2025 (사) 사랑샘공동체 정기이사회>, 20일(월) 오후 7시에는 사랑샘침례교회에서 <2025 (사)사랑샘공동체 신년하례회 & 정기총회>를 갖습니다.
오늘은 테레사 수녀가 던진 마지막 한 마디의 말, "섬길 줄 아는 사람만이 다스릴 자격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그녀는 일생을 가난한 자, 의지할 곳 없이 죽어 가는 자, 한센병 환자 사이에서 그들과 다름없이 빈곤하게 지내면서 가난한 사람처럼 살지 않고서는 그들을 이해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수선한 옷 세 벌과 낡은 신발, 십자가와 묵주가, 그가 가진 전부였습니다.
그녀를 만난 사람들이 모두 '거친 손에 터진 발, 주름투성이 자그마한 할머니’로 기억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셈입니다.
여름엔 시멘트 바닥에서, 겨울엔 거기에 얇은 천 하나만을 깔고 지내면서 환자와 장애아를 돌보는 그녀에게 주변에서 돈과 지위를 갖고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이 부럽지 않으냐고 묻자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겐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답니다."
테레사 수녀가 남긴 유언은 짧지만 감동적 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끝으로, 2025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샘사역을 위해서 신실하게 사랑으로 섬기시는 후원자님의 가정과 일터(기관,교회,사업장)와 생애 위에 하나님의 큰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5년 희망의 해 시작의 달 1월 첫 날에
사랑샘사역 대표섬김이 강성기 목사 드림
♡사랑샘커뮤니티 홈페이지 www.agapesem.com
♡상담 및 후원안내 010-7141-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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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연말정산시 세금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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