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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171회 작성일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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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정영숙






 담을 높이 쌓고 사는 사람은 자기 집 마당만 밟고 살지만


 담을 헐고 사는 사람은 지구촌 마당을 밟고 산다.




2010년8월26일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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