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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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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498회 작성일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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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아이를 데리고 아동소화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검사를 하였는데 ...


저의 책임이 크다고 자책을 해 봅니다.


제가 이아이에게 해 준것은 슬픔, 외로움, 소외감등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사랑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저의 방식이 잘못되었나봅니다.


어린 딸에게 상처만 심어주고있었던 나쁜엄마였습니다.


저는 미련스럽고 둔해서 잘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를 보듬어줄수 있겠는지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저는 말로만 사랑한다고 했지 사랑을 주지않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배워서 그 사랑을 베풀고 싶습니다.


가족에게, 시어머니에게, 남편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딸에게...


하나님께 메달리지않고 내 생각, 내욕심대로 살았습니다.


너무나 나태하게 보낸 저입니다.


말로는 잘 믿어야지 하면서 육신 편한대로 살았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울 뿐입니다.


우리 딸아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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