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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런 기도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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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815회 작성일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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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밤 2시에 기도를 드리는 중에 갑자기 예수님이 당하시는 어이없는 무리들의 아우성이 떠 올랐습니다. 그렇게도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설교를 들었던. 병고침을 받았던. 이적과 기적을 보고 놀랐던 무리들이 대제사장과 그 일당들이 주장하는 모함에 함깨 동요하며 -십지가에 목 박으소서- 하든 외침이다.


무리들의 외침에 죄 없음을 알고도 동요가 무서워 죄를 주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던 빌라도. 그러나 그릇된 판단으로 대대에 예수를 정죄한 판사로 내려오고 있다는 역사-지금 우리 사랑샘에도 이런 현상이 일으나고 있다. 빌라도 같은 판사가 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기도를 맺었다.  


 


누가복음이 내가복음 되지 않게 - 유다서가 유다복음(가릇유다)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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