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봉사자 칼럼-신앙적으로 삶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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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봉사자 칼럼 - 신앙적으로 삶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은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 2:20-21)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은 자나 깨나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말씀대로 복음 전파에 있습니다. 어느 새 2024년도인 이 해도 마지막 달을 맞이했습니다. 이 해도 어떻게 살아왔든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남은 이 한 달 동안도 유종지미를 잘 장식하고 새해인 2025년도를 기쁨으로 잘 맞이하도록 합시다. 누구나 언제든지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믿어야 잘 믿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끝없는 고민을 하지만 별 뽀족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좀 오래 산 사람의 입장에서는 뒤돌아보면 그래도 몇 가지 남는 교훈이 있습니다. 대체로 성공한 그리스도인들의 공통점은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성경 말씀을 따라서 산 사람들이며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받으며 산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 사도 야고보는 헤롯 왕의 칼로 죽음을 당하였고(행 12:2), 베드로는 옥에 갇힘을 당하고(행 12:5,) 도마는 “주와 함께 죽으려 가자”(요한복음 11:16)고 한 후, 인도 남부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를 당하였고, 사도 요한은 도미티안 황제 때 유배차 밧모섬으로 추방을 당한 후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했고, 나머지 사도들의 최후는 잘 알 수 없으나 전설에 의하면 모두가 순교를 당했다고 합니다. 제자로서의 최고의 삶을 살다 하나님께로 돌아간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이들처럼 순교하는 삶을 살 수 없지만 주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며 산다면 영적으로 성공적인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성공한 사람은 고난을 많이 받은 자들인데 욥은 의로운 자이면서도(욥 1:1, 8) 고난을 많이 받고 이르기를 "고난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다"고 했습니다(욥 5:6-7).
소위 열 자녀를 다시 얻기까지 30년 이상 고난을 받은 결과 갑절의 축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욥 42:10).
그러므로 고난이 중요한 것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나니."(시 119:67)라고 했으므로 고난 후에는 반드시 성공이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축복의 고난은 단기간이 아니고 대체로 장기간이라는 데 값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33년의 고난 뒤에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의 죽음의 고난을 자처하셨습니다(마 26:49-54).
그 결과 주님은 부활을 하셨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제 삶과 목회의 고난을 조금 소개하겠습니다.
좋은 말로 표현하면 조금 희귀한 일입니다. 저는 신학생 때 근로 장학생을 신청했는데 타 학생들이 잘 하지 않는 일로서 학교 교실 청소, 교무실 숙직, 학교와 식당에 사용할 모든 물을 100M 마을 길로 내려가서 (저녁 시간대) 드럼통에 4-5번 물지게로 저 올리는 일, 공휴일에는 화장실 오물을 퍼서 내다 버리는 일, 그리고 학생들 식사를 매일 세 끼씩 해서 먹도록 하는 일, 졸업 후는 교회를 개척하지 아니하고 학교를 개척해서 정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성경을 가르치는 일(제자 중 7명의 목사가 배출됐음)
그리고 70년 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유신 말기와 신 군부 시절 자진해서 강원도 태백산 탄광촌에 들어가 광부들에게 복음은 전할 때 정치적 탄압으로 매일 같이 안기부 직원과 형사들의 감금을 받았으며 산업 선교를 계속하면 심지어 아들까지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당하면서 목회를 한 일, 부천 복된교회에서 목회 할 때 노숙자들을 위해 IMF시기 부터 지금까지 무료 급식을 실시한 일, 이 모든 일은 누구나 하기 쉽지 않은 일들이었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는 말씀으로 큰 힘을 얻어 잘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강성기 목사님께서 감당하고 있는 소외계층인 사역인 <사랑샘선교회>와 <사단법인 사랑샘공동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목회가 아닙니다. 무려 31년이라는 긴 세월의 고난을 감내해 오고 있습니다. 정확한 예언은 할 수 없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선교를 하겠다는 목회자는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도와주시고 여러 교회에서도 기도와 재능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성공하고 싶습니까? 주님을 위하여 고난을 자처하십시오.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희귀한 일을 찾아서 하시면 반드시 신앙적으로 삶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글쓴이/ 부천 복된교회 원로 남기탁 목사, 사랑샘사역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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